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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원창, 카리스마 가득한 워킹

배우 정원창이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서울괴담' 개봉 1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eoo@joongang.co.kr2022.04.27 2022.04.2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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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틸러' 이정현 '샤크: 더 비기닝' 출연…김민석과 호흡

이정현이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이정현은 카카오페이지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샤크: 더 비기닝(채여준 감독)'에 출연한다. ‘샤크: 더 비기닝’은 뜻밖의 사고로 소년 교도소에 수감된 학폭 피해자 차우솔(김민석)이 종합격투기 챔피언 정도현(위하준)을 만나 자신의 한계를 하나씩 부숴 나가는 리얼 생존 액션 영화다. 주인공 차우솔 역은 김민석, 차우솔과 대립하는 배석찬 역은 정원창, 차우솔의 멘토 정도현 역은 위하준이 캐스팅 됐으며, 이정현은 극중 소년 교도소 내 제과제빵반 반장 한성용 역을 맡았다. 한성용은 평소에는 위트 있고 장난기가 넘치지만 누군가와 겨룰 때는 진지하고 카리스마 넘치며 교도소 내 강자가 되기 위해 치밀한 작전을 짜는 만큼 두뇌 회전도 빠른 캐릭터. 차우솔과 맞서는 장면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웹툰 ‘샤크’는 카카오페이지 대표 웹툰으로 150만 명의 구독자를 사로잡으며 밀리언셀러 웹툰 상위권을 기록 중인 작품이다. 영화 ‘샤크: 더 비기닝’은 JTBC스튜디오 산하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원작사 투유드림과 공동 제작, 내달 17일 티빙(TVING)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정현은 영화 ‘군함도’, ‘대장 김창수’, ‘박열’, ‘7년의 밤’ 등 장르를 불문하고 강렬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남다른 인상을 남겼다. 특히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간부 츠다 역을 맡아 실감 나는 연기를 펼치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최근에는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연기에 대한 넘치는 열정을 보여주는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5.2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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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영화 '괴담', 크랭크업..셔누→주학년 시너지 기대

영화 '괴담(가제, 홍원기 감독)'이 4월 말 크랭크업했다. '괴담'이 지난 4월 29일 크랭크업했다. '괴담'은 인위적이거나 과장된 공포가 아닌 아파트, 터널, 방탈출 카페, 학교, 치과, 회사와 같이 우리에게 익숙한 공간과 층간 소음, 중고가구, 마네킹, SNS처럼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중심으로 생생한 일상 공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10개의 에피소드를 숏폼(short-form, 짧은 동영상) 형식으로 제작해 다양한 공포를 담아내며 숨 쉴 틈 없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김도윤, 봉재현, 서지수, 설아, 셔누, 아린, 알렉사, 엑시, 오륭, 이민혁, 이수민, 이열음, 이영진, 이호원, 정원창, 주학년 등 다채로운 배우들이 출연해 신선하고 에너지 넘치는 호흡을 예고한다. 이미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활약 중인 연기 베테랑부터 무대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대중들을 사로잡아 온 아티스트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배우들이 의기투합하여 이목을 집중 시킨다. '괴담'은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BTS, EXO 등 세계적으로 K-POP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홍원기 감독은 '괴담'에서도 특유의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연출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도시괴담'을 제작한 쟈니브로스와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이 공동으로 제작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탄탄한 완성도를 예고하며 작품에 대한 신뢰감을 더한다. '괴담'은 후반작업을 거쳐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5.03 08:20
연예

[포토] 정원창, 부드러운 카리스마

배우 정원창이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빌딩에서 열린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전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 정원창은 지난달 종영한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신혁우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21.02.08 2021.02.0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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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중국 첫 스크린 주연작 제작보고회…반응 심상치 않다

배우 김범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김범이 최근 중국 영화 첫 주연작인 '중생연인(重生戀人)' 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중화권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이번 제작 보고회에서 김범은 멋스런 그레이 글렌체크 수트 차림을 완벽 소화하는가 하면, 현지 취재진들의 질문에 한결같이 따뜻한 미소로 답변을 이어나가 훈훈한 매력으로 여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또한 그는 '중생연인'을 통해 대만의 톱스타 정위안창(정원창), 왕리쿤(왕려곤)과 함께 주연으로 낙점되며 어깨를 나란히 해 '한류 스타의 위엄'을 과시해 중화권 팬들의 큰 관심 모았다.김범이 주인공을 꿰찬 이번 작품은 차오따웨이(조대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아름다운 첫사랑의 관한 기억과 청춘 시절 겪었던 수상한 화재 사건에 얽힌 이야기'를 그린 '청춘 미스터리 멜로 영화'이다. 내년 중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2014.10.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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